특히 실손보험에서 임신·출산 관련 급여 의료비를 신규 보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재 실손보험 표준 약관상 임신·출산 관련 질환은 보장 대상에서 제외돼 별도의 상품에 가입해야 했다. 이 회장은 “우리 사회 최대 화두인 저출생·고령화 문제에 대해 업계도 호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sy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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