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억지 사과 말고 사퇴하라"... '망언 김준혁' 규탄 집회까지 열린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4.03 19:00 최종수정 2024.04.03 20: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