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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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남재관)의 신작 모바일게임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국내 구글 플레이 게임매출 순위 12위에 오르며 톱10 진입을 눈앞에 뒀다.
컴투스가 지난달 28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 ‘스타시드’는 서비스 일주일을 앞둔 3일 현재 지속해서 매출 순위를 높여가는 모습이다. 지난 1일 26위, 2일 18위에 이어 3일에는 12위까지 계단식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다. 인공지능(AI) 미소녀 수집과 육성, 액션 연출을 강조한 전투 콘텐츠, 스토리 몰입감을 강조한 애니메이션 컷신과 일러스트 등이 특징이다. 국내 사전예약에는 150만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참여했다.
현재 ‘스타시드’는 구글 플레이 평점 4.7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컴투스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 재화 소모 비용 완화 적용, PC 버전 제공 예고 등 서비스 운영 이슈에도 빠르게 대응하는 상황이다.
한편 컴투스는 ‘스타시드’의 국내 서비스 안착 이후 글로벌로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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