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또 갑질하네" 상사 몰래 녹음, 증거로 쓴 직원…징역 1년 구형 머니투데이 원문 김소연기자 입력 2024.04.02 18:55 최종수정 2024.04.02 19: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