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위성정당은 사실상 한몸이지만 지역구 총선 출마 후보자들은 비례정당을 뽑아달라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또 비례대표 후보만 낸 조국혁신당은 마이크를 잡고 선거유세를 할 수 없는데요. 이에 각 정당, 후보는 법을 위반하지 않기 위한 각종 편법, 꼼수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민주주의의 꽃' 선거가 이래도 되는 걸까요?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 정치적 참견 시점 '백브RE핑'
정치 뉴스 구석구석을 '참견'합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하는 '백브리핑'처럼 이슈에 맥락을 더해 '다시(RE)' 브리핑해 드립니다.
최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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