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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이재명, '정권 심판' 강조…문재인 전 대통령, 범야권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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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이재명 상임 선대위원장은 자신의 지역구가 있는 인천 유세에 집중하는 동시에, 격전지에 나선 다른 후보들을 위해서 원격 지원도 이어갔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부산과 경남을 찾아, 정부가 정신을 차리도록 이번 총선에서 범야권이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정혜경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 계양을 후보자 TV토론 사전 녹화를 마친 이재명 민주당 상임 선대위원장, 곧바로 유튜브 방송을 통해 충남 보령·서천 나소열, 부산 해운대갑 홍순헌 후보를 원격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