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택배 배달하려면 5만원 내"…입주민 갑질 어디까지? 황당 공고문 머니투데이 원문 이소은기자 입력 2024.04.01 16: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