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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국힘 "부가세 간이과세자 기준 상향"…민주 "겸손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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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 9일 앞둔 오늘(1일) 국민의힘은 부산·경남을, 민주당은 인천 등지를 찾아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부가가치세 간이 과세자 적용 기준을 연 매출 2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고, 민주당은 후보들에게 간절하고 겸손한 자세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경남 지역을 찾아 선거 유세에 나선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 선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