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전체 254개 지역구 가운데 '74∼82곳', 더불어민주당은 '110곳+α'에서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50곳, 민주당은 60여곳 안팎을 경합지로 분류하고 있다.
서울 '한강 벨트'와 경기권의 '반도체 벨트', '서울 편입권'이 특히 혼전이다.
전통적으로 스윙스테이트인 충청에도 접전지가 적지 않다.
낙동강 벨트에서 예측불허의 박빙 승부가 펼쳐지는 가운데 전통적으로 국민의힘 강세 지역인 해운대갑 지역도 백중세를 보이고 있다.
강상구 기자(kang3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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