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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민주 양문석 "편법 대출 사과...'잠적'은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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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양문석 후보는 대학생이던 딸이 11억 원가량을 대출받아 주택 구입 자금에 보탠 것과 관련해, 정말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편법 대출이었다며 사과했습니다.

양 후보는 오늘(29일) 경기 안산시 상록수역 퇴근길 인사 현장에서 아무리 이자 절감을 위해서라도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라며, 안산 시민과 당원·지지자에게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