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샤오미, '달리는 스마트폰' 전기차 판매‥'대륙의 실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가성비가 높은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의 샤오미가 처음으로 전기차를 출시했는데요.

판매를 시작한 지 27분 만에 5만 대의 주문을 돌파했습니다.

최상급 모델도 5천5백만 원 정도라고 하는데, 이런 파격적인 가격을 무기로 총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이유경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주행 2.78초 만에 시속 100km를 찍고, 한번 충전 시 최대 800km를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