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이수정 후보는 최근 대파 한 뿌리 가격을 언급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점에 사과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9일) SNS에 "민생을 모른다는 저들의 지적이 부당하다는 생각에 잠시 이성을 잃고 실수의 말을 했던 것을 사죄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자신의 순진함을 자책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면서도 민생을 더 깊게 촘촘히 챙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후보는 지난 25일 JTBC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875원' 발언은 한 단이 아니라 한 뿌리를 얘기한 것이라고 옹호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후보는 오늘(29일) SNS에 "민생을 모른다는 저들의 지적이 부당하다는 생각에 잠시 이성을 잃고 실수의 말을 했던 것을 사죄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자신의 순진함을 자책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면서도 민생을 더 깊게 촘촘히 챙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후보는 지난 25일 JTBC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875원' 발언은 한 단이 아니라 한 뿌리를 얘기한 것이라고 옹호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