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삭발하고 죄수마차 탄 정운찬, "분노 헤아리지 못했다" 반성모드 아시아경제 원문 허미담 입력 2024.03.29 1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