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사무총장은 최근 경합 또는 우세 지역에서, 열세로 돌아선 선거구가 여러 곳 있지만 아직 총선 전체 판세를 분석하긴 어렵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장 사무총장은 오늘(29일) 기자들과 만나 당 정책연구소인 여의도연구원에서 전국 254개 선거구 가운데 170곳가량을 자체 여론 조사한 결과를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역대 어느 선거도 어렵지 않은 선거는 없었다며, 오히려 경합 지역이 많다는 분석을 보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장 사무총장은 일부 지역에서 여당과 개혁신당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아직 개혁신당의 입장이 정확히 어떤 건지 잘 모르겠지만, 선거 승리를 위해 필요하다면 열어두고 대화할 준비는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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