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여야가 사활을 건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패널 네 분과 함께 정치권 소식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노동일 파이낸셜뉴스 주필 김상일 전 민주당 부대변인 최진녕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 여야 "이젠 총력전"
- 첫날부터 막말로 시작한 선거운동
- 유승민 "이·조 심판? 중도층 표심 멀어질 것"
- 文, 野 후보 직접 찾아가 선거 지원
# 野, 용산서 출정식
- 민주당, 현재 총선 판세 분석은?
- 이재명, 선거 운동 대신 법정행
- '200석 낙관론' 경계 나선 野
# 제3지대 '스타트'
- 조국, 고향 부산에서 출정식
- 제3지대 정당들도 전국 각지서 출정식
- 제3지대, 총선 판세 가를 변수 될까?
# 다시 떠오른 '부동산'
- 공영운 "내부정보 이용한 투기 아냐"
- 양문석, 대학생 딸 '11억 편법 대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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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이젠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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