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vs영풍]영풍 소송에 전기차소재 공급 '휘청'…현대차·LG화학도 영향권 아시아경제 원문 오현길 입력 2024.03.29 07:16 최종수정 2024.03.29 2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