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일·북 성과내는 관계 쌍방에 이익…고위급 협의 계속"(종합2보) 연합뉴스 원문 박성진 입력 2024.03.28 22: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