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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한동훈 "이·조 심판이 민생‥한강벨트 규제 풀고 생필품 부가세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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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금부터는 총선을 13일 앞두고 일제히 공식선거운동에 들어간 정당들 움직임 보겠습니다.

먼저 여당, 국민의힘입니다.

국민의힘은 새벽 0시를 기해 서울 가락시장을 찾았습니다.

시장을 찾았다는 건 민생을 강조한 건데, 한동훈 위원장은 이재명, 조국 두 당대표를 범죄자로 규정하고, 이들을 심판하는 게 바로 민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한강벨트 지원유세에서 한 위원장은 개발규제 해제와 한시적 부가세 인하안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