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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임금 근로자 대출 첫 감소‥금리상승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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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2022년 일자리 행정통계 임금근로자 부채'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 12월 말 기준 임금 근로자의 평균 대출잔액은 5천115만 원으로, 전년 대비 1.7% 감소했습니다.

금리가 오르면서 신규 대출이 줄어든 영향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금리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신용대출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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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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