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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야요이 '노란호박'부터 박서보·이우환까지...지금 '아트 바젤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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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아트바젤 홍콩 2024

미술계 큰 손 발길 이어지는 첫날부터 오픈 런

"어, 들어간다."

가장 가까이에서 작품 보고 생생한 설명 들을 수 있어

교과서에서 보던 후안 미로

우리에게도 쉽고 익숙한 아니시 카푸어

서울역 앞에서 만났던 줄리안 오피

젬마 콜간/'크리스티 로버츠' 갤러리

"이 작품은 '춤' 연작입니다. 각각 다른 작품 4개가 들어 있어요. (각도에 따라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렌티큘러' 기술로 만든 건데요, 틱톡 댄스를 형상화한 겁니다."

'아직 더 오른다'는 평을 받는 데이비드 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