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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더 리버사이드 호텔, 4만원대 한우 무한리필 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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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사진=더 리버사이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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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버사이드 호텔 일식당 '카와베 스키야키'가 4만원대 한우 무한리필 세트메뉴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우 무한리필 세트는 샐러드와 차완무시, 생우동볶음, 디저트, 그리고 무한리필 야채 바(Bar)로 구성된다.

스키야키나 샤부샤부 중 선택 가능하며 한우는 물론, 모둠 야채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카와베 스키야키 관계자는 "수십 번 일본 본토 답사를 통해 고기의 육질과 두께에 대한 연구를 진행, 스키야키에 적합한 최상의 고기를 선별했다"고 자신했다.

와규 단품 메뉴는 3만원대에, 일본 정통 연회 코스인 ‘가이세키’ 스타일을 활용한 일식 코스 6종과 함께 메인 스키야키를 주는 스키야키 코스는 5만원대에 판매한다.

네이버 혹은 캐치테이블 예약 시에는 정가에서 5% 할인받을 수 있다.
아주경제=기수정 기자 violet17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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