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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여야 심판론 맞불..."범죄자 지배 막아야" vs "나라 망친 정권 심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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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선거전에 돌입한 여야는 첫날부터 심판론으로 맞불을 놨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정치개혁 민생개혁을 위해서는 범죄자세력이 선량한 시민을 지배하는 걸 막아야 한다며 이재명 조국 심판이 곧 민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정권 심판 열차가 지금 출발했다며 정권 심판이 나라 정상화 민생재건의 출발점이라며 독자 1당, 151석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