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선거범죄 철저 단속…폭력행위 무관용 원칙"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는 "부정과 불법의 여지가 철저히 차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28일) 국회의원선거 지원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공명선거를 저해하는 선거범죄를 철저히 단속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해 달라"고 관계부처에 당부했습니다.
특히 신종 위법·탈법 사례는 준비 단계부터 철저히 분석해 대응 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했습니다.
안전한 선거 운동을 위해 정부는 치안 역량을 보강하고, 선거운동 중 폭력 행위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최지숙 기자 (js173@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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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는 오늘(28일) 국회의원선거 지원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공명선거를 저해하는 선거범죄를 철저히 단속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해 달라"고 관계부처에 당부했습니다.
특히 신종 위법·탈법 사례는 준비 단계부터 철저히 분석해 대응 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했습니다.
안전한 선거 운동을 위해 정부는 치안 역량을 보강하고, 선거운동 중 폭력 행위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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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공식선거운동 #한덕수 국무총리 #선거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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