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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김부겸 "야권 200석, 거부권에 대한 아픔" 인요한 "야권 200석? 우리에게 기회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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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모두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 가운데, 어제는 본격 레이스를 앞두고 양당 대표 모두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은 여의도 정치를 끝내겠다며 국회 세종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이재명 대표는 기본 사회 5대 공약을 발표하면서 적극 복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국회 원로는 양당의 승부수를 어떻게 바라봤을까요?

유인태 전 사무총장은 오늘 아침 인터뷰에서 쓴소리를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