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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8일 오전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지역 내 버스정류장을 찾아 출근길 구민들에게 대체 교통수단을 안내하고 있다. 마포구는 파업이 시작된 28일 새벽부터 무료 셔틀버스 11대를 투입해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정류장에서 현장 점검을 마친 박 구청장은 곧바로 마포구청 내에 설치된 비상수송대책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구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마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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