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서", "실망해서"…이천수 폭행 · 협박 피의자들 송치 SBS 원문 사공성근 기자 입력 2024.03.28 10: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