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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꼬치 2개에 1만 원"‥군항제 '바가지요금 논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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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벚꽃이 전 같진 않지만 진해에서는 국내 최대 벚꽃 축제인 군항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먹거리 바가지요금 논란 기억하시죠.

올해는 어떨까요?

이선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진해군항제의 먹거리 마켓입니다.

한 가게에서 주문해 보니, 꼬치어묵 2개를 빼 그릇에 담습니다.

[진해군항제 상인(음성변조)]
"작아서? 다음에 오면 3꼬치 드릴게."

주변의 또 다른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