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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인천서 과자 보관 창고 큰불…7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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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7일) 인천의 과자 보관 창고에 큰 불이 나 7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기 오산에서는 아파트 공사 현장에 불이 났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은 여현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건물 안에 시뻘건 불길이 가득 찼습니다.

소방관들이 호스로 물을 뿌려대지만 역부족입니다.

어제저녁 6시쯤 인천 서구 왕길동 1층짜리 과자 보관 창고에서 불이나 약 7시간 만에 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