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뉴질랜드 대사관과 오클랜드 총영사관 재외투표소를 시작으로 오는 4월 1일까지 6일간 재외국민 투표를 실시한다. 투표는 전 세계 115개국, 220개 투표소에서 이뤄진다.
총선 투표를 위해 사전등록한 재외국민 유권자는 총 14만7989명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추정한 18세 이상 재외국민 유권자(197만4375명)의 7.5%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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