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0일과 5월1일 휴장
증권·파생·일반상품 거래 중지
/한국거래소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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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한비 기자 = 한국거래소는 국회의원 선거일인 4월10일과, 근로자의 날인 5월1일엔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이 문을 닫는다고 27일 밝혔다.
휴장 대상 시장은 주식시장과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주식워런트증권(ELW)시장, 수익증권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채권시장과 KSM(스타트업 시장), 파생상품시장, 석유·금·배출권 등 일반상품시장이다.
장외파생상품(원화·달러IRS) 청산업무와 거래정보저장소(TR)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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