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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이재명, 수도권 격전지 지원…"총선은 생존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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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민주당 상임 선대위원장은 수도권의 지역구를 돌며 후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선대위원장은 이번 총선이 생존 투쟁이자, 역사적 분수령이라며 정부를 향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한소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대장동 재판에 참석하기 전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이재명 민주당 상임 선대위원장.

이번 총선을 '생존 투쟁'에 빗대며 나라가 더 후퇴하면 아르헨티나처럼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