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오늘(26일) 선거 지원 차 서울 강동구 암사시장으로 가는 도중 진행한 유튜브 방송에서, 한국의 민주주의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무서워서 살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은 국가가 의붓아버지, 팥쥐 엄마 같은데 이를 우리가 바꿔야 한다며 이번이 위기이기도 하지만 바꾸는 기회이기도 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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