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SNS를 통해 영문으로 전하의 쾌유를 기원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영국 국빈 방문을 언급하며 런던에서 받은 따뜻한 환대를 아직도 기억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미들턴 왕세자빈은 최근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난 1월 런던에서 수술을 받았고 이후 검사에서 암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