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출신인 안 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전국 40개 의과대학에서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이 시작되고, 국민이 피해자가 되는 강 대 강 충돌을 여기서 끝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의 2025학년도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 방안을 눈 가리고 아웅식이라고 비판하며, 서울을 제외한 증원 방안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교수진 준비와 교육 및 수련 인프라 준비도 없는 정치적 접근에 다름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