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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쓰레기 뒤져서라도 찾아라"…사탕 정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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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테이블 위에 사탕을 두고 갔고 그 이후에 치워버렸는데 다시 돌아와 "다시 돌려달라"라고 했던 사연입니다.

이럴 경우 참 난감할 것 같은데요.

자영업자 A 씨는 온라인에 올린 글에서 "마감 직전 나간 커플 손님의 상을 치우다가 구석에 업소용 대용량 과일 사탕 같은 포장지에 포도 맛 같은 사탕이 있길래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운을 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