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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평일 저녁에 가전제품 고쳐요"…주말을 아끼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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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전제품이 고장 났을 때 방문 AS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죠, 기업들이 서비스 시간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직장일을 마치고, 두 아이를 하원시킨 뒤 집에 돌아온 저녁 7시.

밀린 설거지 하랴, 아이들 간식 챙기랴, 바쁜 일상은 이어집니다.

집안일을 마치고 한숨 돌린 시간, 평일에는 엄두도 못 내던 가전제품 AS를 해 줄 엔지니어가 찾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