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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달리던 차량 엔진룸서 불…2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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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저녁 6시 20분쯤 경기 안양시 도로를 달리던 경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꺼져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앞부분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재연 기자 myki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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