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위원장은 오늘(22일)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너무 이 대표답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법인카드로 일제 샴푸만 쓰는 사람이 무슨 한일전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다며 본인 가슴에 스스로 손을 얹고 반성하기 바란다고 쏘아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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