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처 오브 렐름 |
문톤은 모바일 신작 ‘워처 오브 렐름’이 정식 서비스 일자를 오는 28일로 확정했다.
‘워처 오브 렐름’은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느낄 수 있는 압도적인 몰입감과 100여명 이상의 영웅을 활용한 전략 전투, 타워 디펜스 장르와 RPG 요소가 조합된 참신함이 특징인 모바일 게임이다.
이 게임은 현재 200만명의 사전예약자 수를 돌파했다.
게이머는 게임이 정식 출시되는 3월 28일부터 정교하고 생동감 있게 구현된 영웅들과 다채로운 애니메이션 효과, 깊이 있는 전투 플레이, 웅장한 세계관과 짜릿한 보스 전투 및 PVP 전투까지 직접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출시 일자 확정과 함께 공개된 런칭 트레일러에서는 게임 세계관을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담아냈다.
정식 출시 이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에서 이용자는 사전예약자 수 달성 및 네이버 공식 라운지 팔로우 목표에 따라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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