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위원장은 오늘(2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이제 1~2주 뒤에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리며 치고 올라갈 거라고 말했습니다.
여당 지지율이 고전하고 수도권 위기론이 불거진 데 대해서는 지난 이슈 때문에 그렇다며, 그게 회복되면 과반 확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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