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정봉주→조수진→결국 '친명' 한민수…격랑의 '강북을', 총선 영향은 머니투데이 원문 차현아기자 입력 2024.03.22 17: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