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원내대표는 오늘(21일) 자신의 대구 달서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민생에 집중해야 할 국회가 정쟁에 매달리고 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 방탄 국회를 하느라 국민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은 사라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의 원내대표 임기 동안 아홉 차례에 걸친 재의요구권 행사가 있었다며, 대통령이 일할 수 있도록 돕고 반대한민국 세력의 국회 입성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번 선거를 잘 치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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