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치료제 개발과 보건 기술 의대교수들, 증원 쐐기에 '진료 축소` 맞불...전의교협, 25일부터 52시간이내 진료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4.03.21 17:08 최종수정 2024.03.22 09: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