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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닛케이지수 전광판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가 17일 만에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오늘(21일) 닛케이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03% 오른 40,81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한때는 40,823까지 오르며 41,000선에 근접했습니다.
이로써 닛케이지수는 지난 4일에 기록한 종가 최고(40,109)와 지난 7일의 장중 최고(40,472)를 모두 갈아치웠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증시 강세에 따라 도쿄 증시에도 매수 주문이 유입됐다"며 "자동차와 전기기기 업종이 상승세를 주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김영아 기자 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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