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지역 맞춤형 이슈 한눈에 보여주는 '공약이슈트리' 공개
언론기사 빅데이터 분석해 언급량 많은 주요 키워드 시각화 서비스
유권자는 지역 이슈 빠르게 파악…후보자는 정책·공약 개발에 활용
제22대 총선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판엔 '막말', '꼼수'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민생, 경제와 관련된 정책 경쟁은 사라지고 서로를 상대 진영을 향한 거친 표현들만 가득한데요.
또 여야 모두 비례위성정당에 의원을 꿔주는 꼼수 제명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서로의 강성 지지층만을 겨냥한 행보로 우리 정치 현실은 더 극단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우리 정치권에 생산적인 정책 경쟁은 기대하기 어려운 걸까요? 현명한 유권자가 되는 길,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정치적 참견 시점 '백브RE핑'
정치 뉴스 구석구석을 '참견'합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하는 '백브리핑'처럼 이슈에 맥락을 더해 '다시(RE)' 브리핑해 드립니다.
최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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