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정치쇼] 김경율 "12월 말부터 비례대표라던 P 모 씨…韓 '가만있지 않겠다' 했다"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한동훈-이철규 충돌? 내가 겪은 사건 떠올라
- 12월부터 '나 비례 돼있다'던 사람들 있었다
- 호남출신 A·B·C 구체적 이름도…명단서 빠져
- 한동훈 사천? "나도 안 할 테니 누구도 공천개입 말라"
- "P 모 씨 이름 있으면 가만 안 있겠다" 말하기도
- 호남 배려 없다? 비례 3, 5, 8, 11번 호남 관련성
- 이철규 글 번역하면 '내가 심은 사람 왜 없냐'
- 韓이 비례명단 작성 '지라시'? 누군가 의도적 작성
- 황상무 사의 환영할 일, 이종섭 선입국 후소환해야
- 주말 사이 20, 30명 "이·황 해결해야" 문자·전화받아
- 당 애정 가진 장예찬, 무소속 출마 신중히 결정하길
- 조국혁신당 돌풍 책임 통감…범죄 낱낱이 밝힐 것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4년 3월 20일 (수)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김경율 국민의힘 비대위원


▷김태현 : 국민의힘의 갈등, 이종섭 호주대사와 황상무 수석 거취 문제에 이어서 비례명단 문제로까지 분출되고 있습니다. 어제 일부 언론은 이철규 의원은 "명단을 고치지 않으면 함께 갈 수 없다." 이렇게 얘기했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미 확정된 명단은 고칠 수 없다. 내가 관두겠다." 이렇게 얘기했다고 보도됐습니다. 총선을 21일 앞둔 가운데 이 상황을 과연 어떻게 봐야 될지 국민의힘 김경율 비대위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위원님,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