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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이종섭·황상무 논란에…대통령실 전면 쇄신 촉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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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먼저 국민의힘에서는 이종섭 호주대사와 황상무 수석을 둘러싼 문제를 국민 눈높이에서 민심에 따라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 나아가서, 비서실장 교체를 비롯해 대통령실의 전면 쇄신이 필요하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총선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는 문제를 서둘러 해결해야 한다는 건데, 오늘(19일) 대통령실은 추가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