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비례공천 친윤-친한 대립끝 1명 취소…갈등 불씨 여전(종합) 연합뉴스 원문 차지연 입력 2024.03.19 17: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