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 청소년들 자주 오니깐”···전국 4만개 편의점 힘 모은 까닭 매일경제 원문 이지안 기자(cup@mk.co.kr) 입력 2024.03.19 12:59 최종수정 2024.03.19 16: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