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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이종섭 · 황상무로 대립한 날…비례 공천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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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를 놓고 친윤계 핵심인 이철규 의원이 공개적으로 반발했습니다. 조국혁신당도 비례대표 후보를 발표했는데 조국 대표는 비례 순번 2번으로 결정됐습니다.

안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가 비례대표 후보 35명 명단과 순번을 발표했습니다.

여성 장애인 최보윤 변호사, 탈북민 출신 연구원 박충권 씨가 1,2번 앞순위에 배치됐고, 진종오 전 대한체육회 이사 4번,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이 8번을 받았습니다.